평소 동생이랑 비마이영에서 옷을 자주 구입하는데요~~

그토록 기다렸던 캔디퍼를 1차 오픈하자마자 구매 성공 ! 캬캬

배송은 일주일 정도 걸렸고

받자마자 입어봤는데 팔이 생각보다 너무 길어 반품을 할까 고민하다가

이쁜 색감때문에 도저히 포기가 안 되어 여러 세탁소를 수소문하여 팔길이와 품을 수선했어요.

다행이도 저한테 딱 맞게 수선이 잘 되어 더 이쁘게 입을 수 있게 되어 기쁘답니당 ㅋㅋㅋ

리뷰 후기 사진은 오늘 이브라고 아직 개시도 안 한 내 자켓을 먼저 입고 가버린 제 동생 사진 ^^

동생말론 오늘 보는 사람들마다 옷 이쁘다고 칭찬해주어 기쁘다고 하네용!

앞으로도 메이드 제품 많이 많이 만들어주세요 +_+

참고로 동생 하의도 비마이영 흑청바지임!!!~